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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라이프, 부산 향토 기업 30년…김성익 대표 체제서 내실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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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가페라이프(주)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6-04-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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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와 품격, 진정성 앞세워 지역 기반 신뢰 축적…창립 30주년 앞두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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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가페라이프 창립 3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사진=아가페라이프 


부산에 뿌리를 둔 아가페라이프가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22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가페라이프는 1996년 4월 26일 설립돼 올해로 30년을 맞는 부산 상조업계의 대표 업체 가운데 하나다. 


아가페라이프는 부산과 인근 생활권을 중심으로 상조 서비스를 이어오며 꾸준히 업력을 쌓아왔다. 전국 단위 대형사 중심의 경쟁 구도 속에서도 지역 현장과 회원 접점을 바탕으로 부산권 상조시장에서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기념식은 한 회사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업력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다. 상조업은 회원과 유가족의 신뢰, 안정적인 운영, 현장 대응 역량이 함께 뒷받침돼야 하는 업종인 만큼 30년 업력은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온 시간의 무게를 보여준다. 


최근 아가페라이프는 김성익 대표 체제 아래 상조 본연의 가치와 현장 기초를 함께 강화하는 데 무게를 싣고 있다. 김 대표는 취임 이후 조직 확대와 영업 기반 정비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무엇보다 기본이 바로 선 회사가 돼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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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가페라이프 창립 3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가페라이프 


김 대표는 장례 현장 경험과 장례 관련 교육 경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상조 서비스의 본질은 고인과 유가족을 진심으로 대하는 데 있다고 보고 있다. 단순한 외형 경쟁보다 가족의 마지막 길을 얼마나 정성껏 함께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일관된 생각이다. 


그는 특히 기초가 강한 회사가 오래 간다는 점을 강조한다. 장례식장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조문 예법, 장례지도사와 영업 인력의 복장과 위생, 응대 태도까지 세밀하게 갖춰져야 고객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상조 서비스는 작은 부분에서 전문성과 진정성이 드러나는 업종이라는 인식도 함께 깔려 있다. 


아가페라이프는 무리한 외연 확장보다 상조 서비스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지역에서 쌓아온 신뢰를 더 단단하게 다지는 방향에 힘을 싣고 있다. 고객과의 접점을 지키며 지속 가능한 기반을 넓혀가겠다는 행보다. 


아가페라이프의 이번 30주년 기념식은 부산에서 출발해 성장해 온 상조회사의 정체성과, 김성익 대표 체제 아래 다져가고 있는 기초·품격·진정성의 방향을 함께 보여준 자리로 기록됐다.




출처 : 상조장례뉴스(https://www.s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59)